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류현진 영입, 완벽한 계약" MLB.com 토론토 에이스 영입 칭찬

네이버구독_201006
박성윤 기자
기사승인 2020.12.05 15:00
공유하기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밴드밴드 라인라인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5일(한국시간) 지난해 FA(자유 계약 선수) 계약을 돌아보며 류현진을 언급했다. MLB.com은 "지난해 대형 계약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지금까지 어떤 상황인지"를 짚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 대형 계약을 맺었다. 류현진은 1선발 에이스 대접을 받았고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활약했다. 류현진은 토론토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토론토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정규 시즌 우수한 활약을 펼친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오른 뒤 최종 3위로 투표를 마쳤다.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에서 1위표 1개 득표와 함께 2위에 오른 뒤 2년 연속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MLB.com은 "류현진 영입은 결국 완벽한 계약이 됐다. 긴 시즌이 진행됐다면, 부상 우려가 있었겠지만, 2020년 류현진은 12경기에만 선발 등판하면 됐다. 그는 좋은 선발투수였다.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고,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3위를 차지했다"며 류현진 활약을 짚었다.

이어 "2021년에 류현진은 조금 더 오려 버텨야 한다. 지금까지 류현진과 토론토 계약은 훌륭하게 진행됐다. 2021년에는 실제로 토론토에서 블루제이스를 위해 투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류현진 빼어난 활약으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경쟁력을 갖춘 토론토는 현재 FA 시장을 휘젓고 다니고 있다. 류현진과 짝을 이룰 선발투수를 알아보고 있고, 조지 스프링어, 마르셀 오수나 등 외야수들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이번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하성이 토론토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기사 공유하기

이 시각 관심정보
네이버구독_201006
네이버구독_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