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황신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엔 화이트"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퍼 코트를 착용한 채 외출에 나선 황신혜 모습이 담겼고, 하얀 명품백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1963년생으로 58세인 황신혜는 젊은 패션 감각을 자랑했고, 누리꾼들은 곧 60대를 바라보는 황신혜의 동안 비주얼에 새삼 놀라워하며 1999년생 모델 딸 이진이 엄마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황신혜는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와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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