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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알이 쏘아올린 작은 공, 위기에 빠진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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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 기자
기사승인 2020.12.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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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알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앙토니 마시알이 쏘아올린 작은 공은 어떤 결과를 만들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전 5(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5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1-3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PSG는 승점 9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승점 9점으로 불안한 1위를 유지했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카바니를 두고 2선에 마시알, 페르난데스, 래시포드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프레드, 맥토미니, 포백은 텔레스,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가 구성했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맨유는 전반 6분 네이마르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래시포드의 슈팅이 다닐로에게 굴절돼 동점골로 이어졌다.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3분 맨유가 결정적인 기회를 얻었다. 래시포드가 카바니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았고 이후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마시알은 쇄도하며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다. 이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그대로 골대 위로 떠올랐다. 마시알은 완벽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여기서 마시알의 골이 나왔다면 맨유는 리드를 잡으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었다.

하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이후 프레드의 퇴장, 2골을 내주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이번 패배로 맨유는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었지만 맨유는 그러지 못했다. 이후 카바니의 슈팅도 골대에 막혔다.

마시알은 이번 시즌 지독한 부진에 빠져있다. 리그 5경기에서 공격포인트가 없고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는 2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제 맨유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를 상대한다. 맨유는 비겨도 16강이 가능하지만 패배를 피해야 하는 불안한 상황에 놓였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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