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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REVIEW] '극적인 동점골' 로테이션 돌린 뮌헨, 아틀레티코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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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기사승인 2020.12.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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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앙 펠릭스(오른쪽)
▲ 토마스 뮐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뮌헨은 2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5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원정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뮌헨은 이미 4경기 모두 승리를 따내면서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포함해서 무려 15연승 행진이었다. 이날 승리를 따내지 못했지만 무패 행진은 그대로 이어 갔다.

따라서 뮌헨의 한지 플릭 감독은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로테이션 멤버를 가동했다. 마누엘 노이어, 레온 고레츠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코랑탱 톨리소 등이 이날 결장했다. 

두 팀 모두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다. 서로 날카로운 공격 기회를 주고받았다. 여기서 먼저 기선제압에 성공한 팀은 아틀레티코였다. 마르코스 요렌테가 오른쪽에서 낮게 깔아올린 크로스를 골문으로 쇄도하는 주앙 펠릭스가 마무리했다. 전반 26분에 나온 첫 골이었다.

이후 아틀레티코는 분위기를 끌어올리면서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요렌테, 앙헬 코레아가 슈팅을 시도하면서 추가 골을 노렸다. 전반전까지 아틀레티코가 1-0으로 앞섰다.

전반전에는 아틀레티코의 분위기가 좋았지만 후반 들어 뮌헨이 조금씩 기회를 잡아갔다. 슈팅 개수에서 밀리지 않았다. 

여기서 동점을 만들어냈다. 토마스 뮐러가 박스 안에서 드리블을 하다가 파울을 얻어냈다. 페널티킥이 바로 선언됐다. 후반 41분 뮐러가 페널티킥을 그대로 적중하면서 1-1로 동점을 만들었다.

뮌헨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오히려 동점을 만든 기세를 이어 가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도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1-1로 승부가 끝났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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