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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UFC] 연패 탈출 노리는 앤서니 스미스…"올해 첫 승 절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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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기사승인 2020.11.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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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스미스(왼쪽)와 데빈 클락이 UFC 파이트 나이트 184 메인이벤터로 나선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6위 앤서니 스미스(32, 미국)가 연패 탈출을 노린다.

데빈 클락(30, 미국)을 제물로 1년 5개월 만에 승리를 꾀하고 있다.

스미스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4 메인이벤트에서 클락과 주먹을 맞댄다.

애초 메인이벤터였던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가 건강상 이유로 낙마하면서 대진이 변경됐다. 스미스와 클락이 붙는 코메인이벤트가 메인이벤트로 올라섰다.

UFC 파이트 나이트 184 메인 카드는 29일 낮 12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2연패 중인 스미스가 2연승을 거둔 클락을 만났다. 스미스는 올해 단 한 번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지난 5월 글로버 테세이라에게 파운딩 TKO로 고개를 떨궜고 8월에도 알렉산더 라키치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스미스는 지난 26일 온라인 미디어 데이에서 “2020년은 굉장히 힘든 한 해였다. 물론 내 잘못에서 비롯된 부문이 컸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승리가 절실하다. 이번 트레이닝 캠프에서 많은 변화를 줬고 옥타곤에서 (변화가) 빛을 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세이라 전에서 1라운드 초반 특유의 빠른 스텝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하나 2라운드부터 테세이라에게 흐름을 내줬다. 결국 5라운드 1분 4초에 상대 파운딩 세례를 버티지 못했다.

이어진 라키치와 맞대결서도 답답한 흐름이 지속됐다. 경기 내내 이렇다 할 공격 한 번 펼치지 못했다. 챔피언벨트를 원한다고 밝힌 스미스가 과연 연패 수렁에서 벗어나 재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클락은 스미스와 만남을 “인생을 바꿀 대결”이라고 표현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84를 앞두고 장모상을 치른 클락은 훈련 과정이 녹록지 않았다.

미디어 데이에서 클락은 가족 응원에 힘입어 전투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고는 "스미스를 무너뜨리고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 또는 라키치와 싸우고 싶다”며 패기 넘치는 포부를 전했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스미스와 3연승을 노리는 클락 격돌이 예고된 이번 대회 메인 카드 6경기는 29일 낮 12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으로 볼 수 있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84 대진표

[라이트헤비급] 앤소니 스미스 vs 데빈 클락
[웰터급] 미겔 바에자 vs 사토 타카시
[헤비급] 조시 파리시안 vs 파커 포터
[페더급] 스파이크 칼라일 vs 빌 알제오
[여성 밴텀급] 에슐리 에반스 스미스 vs 노르마 듀몬트
[페더급] 조나단 피어스 vs 카이 카마카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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