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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요청 선수, 메시 아닌 케인…맨시티 2230억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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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기자
기사승인 2020.11.2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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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시티가 해리 케인을 노린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재계약 협상 중 해리 케인(27)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3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케인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는 지난 19일 맨체스터시티와 2023년까지 계약을 2년 연장했다.

이 과정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미래에 영입을 원하는 선수로 케인을 직접 거론했고 보드진에 케인과 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케인은 오는 2024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이번 시즌 토트넘이 트로피를 얻지 못하면 이적할 수 있다"고 말했고 맨체스터시티는 이적료 1억5000만 파운드(약 2230억 원)에 그를 영입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팀이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계약이 끝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대체할 선수로 케인을 점찍었다는 분석이다.

케인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토트넘을 사랑하지만 우승울 원한다"며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돌았으나 이적료 차이로 무산됐다. 토트넘은 케인에 대한 이적료로 2억 파운드(약 3020억 원)를 매긴 반면 맨유가 제시한 금액은 그에 모자란 1억5000만 파운드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이 지나 토트넘의 희망 이적료가 떨어졌다는 인디펜던트의 분석이다.

맨체스터시티는 과르디올라와 재계약하면서 팀 재건 작업에 돌입했다. 케빈 데브라위너와 라힘 스털링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브리엘 제주스도 재계약 대상이다.

또 케인과 별개로 보드진이 직접 메시 영입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맨체스터시티는 메시와 이적 협상이 가능해지는 1월 1일 이후 공식 협상 테이블을 차릴 계획이다. 맨체스터시티 관계자들은 메시 이적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현재 맨체스터시티는 승점 12점으로 13위에 처져 있다. 반면 토트넘은 승점 20점으로 1위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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