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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방심은 없다' 양의지, "내일이 마지막, 전력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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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기사승인 2020.11.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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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 ⓒ고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는각오를 밝혔다.

양의지는 23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0으로 앞선 6회 1사 1루에서 크리스 플렉센을 상대로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팀은 양의지의 홈런을 앞세워 5-0으로 두산을 꺾고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양의지는 이번 시리즈에서 홈런을 포함해 18타수 7안타 타율 0.389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수비에서도 한국시리즈 선발이 처음인 구창모와 2차전에 이어 5차전까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다음은 양의지의 일문일답.

-승리 소감은.
"중요한 승리를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마지막까지 준비 잘 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평소 보기 힘들던 큰 세리머니였다.
"우리가 1점을 낸 뒤에 도망가는 점수가 필요했는데,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잘 던지던 플렉센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는 것이 기뻐서 표현하고 싶어 흥분했던 것 같다.

-어떻게 노림수를 잡았나.
"시즌 때도 플렉센에게 자신감이 있어서 초구부터 들어오면 자신있게 친다고 생각했다. 직구를 본 다음에 변화구가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어와서 잘 맞아떨어졌다"

-두산전 홈런인데.
"개인적인 의미보다 팀 승리를 안겨준 홈런이라는 게 기쁘다"

-구창모의 시즌 때와 포스트시즌은 어떻게 다른가.
"큰 차이는 없었다. 선두타자 볼넷을 줄 때 위기가 있는데 오늘도 볼넷을 줄 때 좀 위험했는데 나머지는 스스로 안정된 페이스를 찾아서 좋은 투구를 했다"

-이제 1승만 남았다.
"내일이 마지막이라 전력으로 다 쏟아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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