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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김태형 감독…"이영하보다 타격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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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기사승인 2020.11.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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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고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올해 포스트시즌 첫 무득점 경기를 했다. 

두산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NC 다이노스와 4차전에서 0-3으로 패했다. 1차전 3-5 패배 이후 2차전 5-4, 3차전 7-6 승리로 시리즈 2승1패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날 패배로 다시 2승2패 원점이 됐다. 

선발투수 김민규는 5⅓이닝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자기 몫을 해줬지만 패전을  떠안았다. 2번째 투수로 내보낸 필승 카드 이영하는 ⅓이닝 2피안타 1실점(비자책점)에 그쳤다. 

타선에서는 6번타자 김재호 홀로 4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김재호가 때린 3안타가 팀 안타의 전부였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승2패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5차전부터 잘 준비해서 남은 경기 잘하겠다"고 총평했다.

다음은 김태형 감독과 일문일답.

-이영하를 6회 올린 것은 계획했나.

제일 좋은 카드는 아니었다. 김민규가 5회부터 힘이 빠져서 던지기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투구 수는 충분했는데, 아쉽긴 하다. 그때 바로 (김)강률이를 붙일까 했는데 이닝이 길게 남아서. 영하를 짧게 쓰려 했는데, 타격이 더 아쉽다. 오늘(21일)은 타격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강률이 부상 부위가 어떤지 고민이 되는데, 투수들은 컨디션이 괜찮다. 타자들이 페이스가 좋지 않아 고민이다. 

-김민규 칭찬을 해주면.

정말 잘 던졌다. 중요한 경기라 긴장을 많이 했을 것이다. 공격적으로 많이 들어가서 6회까지 투구 수가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영하는 1루가 비어서 보내줘도 됐는데, (양)의지랑 승부가 아쉬웠다. 

-박치국과 이승진을 투입한 이유는.

2점차인데 포기할 수는 없었다. 나갈 투수들은 앞에 다 썼고, 치국이 승진이가 나가야죠.

-5차전 선발투수는.

크리스 플렉센이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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