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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장신투수’ 맥윌리엄스, 뉴욕 메츠와 1년 계약…ML 데뷔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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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준 기자
기사승인 2020.11.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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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완투수 샘 맥윌리엄스. ⓒMiLB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던 우완투수 샘 맥윌리엄스(25)가 뉴욕 메츠로 둥지를 옮겼다.

미국 SNY와 NBC스포츠 등 주요 외신은 21일(한국시간) “메츠가 맥윌리엄스와 1년 75만 달러(한화 약 8억3000만 원) 계약을 맺었다. 윌리엄스는 2m의 신장을 지닌 우완투수로 2014년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시작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산하 마이너리그 팀을 두루 거쳤다”고 보도했다.

맥윌리엄스는 2014년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애리조나로 트레이든 된 뒤 탬파베이로 둥지를 옮겼다. 이후 2018년 캔자스시티로 다시 적을 바꿨다가 지난해 4월 탬파베이로 돌아왔다.

SNY는 “신인 드래프트 지명 후 줄곧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던 맥윌리엄스는 지난해 탬파베이 60인 로스터로 포함됐다. 그러나 메이저리그로는 올라오지 못했다”면서 “맥윌리엄스는 마이너리그 6년간 109경기를 뛰며 30승 35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26경기에서 7승 9패 평균자책점 4.10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NBC스포츠는 “메츠는 맥윌리엄스가 내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메츠의 새 구단주인 스티브 코헨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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