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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FC, UAE 워리어스와 협약…유망주 발굴, 해외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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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기사승인 2020.11.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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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재 대표(왼쪽)가 지난 14일 제우스FC 005에서 UAE 워리어스에서 활동하는 이도겸, 김경표, 서예담을 케이지 위에 올리고 앞으로 두 단체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유망주를 위한 꿈의 무대' 제우스FC(대표 전용재)가 서아시아 종합격투기 단체 UAE 워리어스(UAE WARRIORS)와 협약을 맺는다.

제우스 FC는 17일 "아랍에미리트의 대형 종합격투기 단체 UAE 워리어스와 힘을 모은다. 국제적 성장과 인지도 확장을 위하여 고민하던 중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UAE 워리어스와 협력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전용재 대표는 협약을 완료하기 위해 오는 27일 개최되는 UAE 워리어즈 14에 참석하고 후에드 데르위시(Fouad Darwish) 대표와 구체적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우스FC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UAE 워리어즈의 후원사 팜 스포츠(PALMS SPORTS)의 취지를 한국, 나아가 동아시아에 전파한다. 종합격투기와 주짓수를 건강한 신체와 정신의 사회를 만드는 스포츠로 인식시키는 데 힘쓴다.

또한 기존 종합격투기 대회사들이 시도하지 못한 동아시아-아랍권 합작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아랍의 선수들을 소개하고 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격투 스타들과 대결하는, 기존에 보지 못했던 흥미로운 경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재 대표는 "국내 격투기 시장의 규모 확장을 위해서 해외 프로모션들과 협력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 해외 선수들의 유입과 국내 선수들의 해외 진출과 같은 교류는 결국에 격투기 시장 규모의 확대로 선수들에게 생계를 보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말 그대로 선수들이 격투가 활동에 온전히 집중하여 생계도 꾸려나갈 수 있는 풀타임 잡(Full Time Job)이 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UAE 워리어스는 아랍에미리트의 왕자이자 군 최고 지휘관인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Sheikh Mohammed bin Zayed Al Nahyan)이 창설한 스포츠 기업 팜 스포츠(PALMS SPORTS)가 후원해 설립한 종합격투기 대회사다.

대한민국의 격투가 이도겸이 페더급 챔피언이며 김경표, 문기범, 서예담 등 다수의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설립자 알 나하얀 왕자의 격투기 사랑은 각별하다 아랍에미리트의 국민의 육체 건강 및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주짓수를 국민 스포츠로 도입했으며 이를 위해 브라질에서 1000명이나 되는 주짓수 코치진을 영입하기도 했다.

제우스 FC는 2019년 4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총 5회 대회를 개최한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다.

현역 선수 출신의 전용재 대표가 운영하며 성장을 꿈꾸는 유망주 파이터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무대를 만들어왔다. 또한 철저한 선수 위주의 운영을 지향하는 단체로서 업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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