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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최초 여성 골프대회 12일 개막…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 채널 생중계

정형근 기자
기사승인 2020.11.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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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홀ⓒ골프 사우디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여성 골프 대회인 '2020 LET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이 12일 개막한다.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찰리 헐, 조지아 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등 10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총상금은 100만 달러이다.

이번 대회는 일반적인 스포츠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여성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여성 골프 대회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 여성의 스포츠 경기장 출입 및 운전면허 취득이 허용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가 어떤 모습으로 치러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이번 대회는 골프, 피트니스 전문 채널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olf&Health)에서 생중계된다. 

1, 2라운드는 12일과 13일 오후 7시 30분, 3라운드는 14일 저녁 6시, 파이널 라운드는 15일 오후 6시부터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모든 회원에게 무료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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