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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REVIEW] '손흥민 후반 교체 출전' 토트넘, 앤트워프에 0-1 충격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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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봉주 기자
기사승인 2020.10.30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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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됐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예상치 못한 경기 전개였다. 토트넘이 전력을 쏟고도 패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0일(한국 시간) 벨기에 앤트워프 보사윌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로얄 앤트워프에 0-1로 졌다.

손흥민은 후반전 교체 출전했다. 해리 케인과 함께 휴식 차원에서 선발 명단에는 제외됐다. 대신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 등이 선발 출전했다.

벨기에 리그 1위 팀 앤트워프의 저력은 만만치 않았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라 평가됐지만 전반전 주도권을 쥐고 흔든 팀은 앤트워프였다.

선제골도 앤트워프 몫이었다. 전반 28분 듀메르시 음보카니가 토트넘 수비진에서 벤 데이비스의 공을 빼앗았다. 이후 반대편에 있던 리오르 라파엘로프에게 패스했다.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은 라파엘로프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은 0-1로 전반을 끌려갔다.

▲ 선발 출전한 가레스 베일(오른쪽)은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위기를 느낀 토트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칼을 빼들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피에르 호이비에르를 투입했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13분 해리 케인마저 집어넣었다. 교체카드 5장을 모두 쓰며 던진 승부수였다.

토트넘 공격은 전반보다 활기를 띄었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모우라의 측면 패스를 받아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수 몸에 맞았다. 후반 23분엔 프리킥 키커로 나섰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반전은 없었다. 오히려 토트넘은 앤트워프에게 역습을 허용하며 추가 실점 기회를 내주기도 했다. 토트넘은 경기 종료 직전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회심의 슛을 날렸지만 밀집된 수비수들에게 막혔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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