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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김원희, 13년만에 만났다…'우리 이혼했어요' MC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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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기자
기사승인 2020.10.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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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엽(왼쪽)과 김원희.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이혼 그 이후의 부부 관계, 새로운 치유와 힐링을 제시한다"

방송인 신동엽 김원희가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MC로 확정, 13년 만에 '원조 최강 케미 MC 커플'의 관록을 발휘한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혼한 부부는 평생 남남처럼 지낼 수밖에 없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시작, 한때는 서로가 전부였지만 지금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돼버린 이혼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며칠간 생활해보며 서로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갖는 리얼 타임 드라마다.

재결합이 목적이 아닌,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는 새로운 관계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파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 신동엽 김원희가 지난 2007년 SBS '헤이헤이헤이' 이후 무려 13년 만에 재회를 결정,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억눌린 현대인들의 발칙한 상상을 심리극으로 선보인 '헤이헤이헤이' 시즌1과 시즌2에서 메인 투MC로 호흡을 맞추며, 이전에 볼 수 없던 색다른 프로그램을 환상적인 케미로 끌어가면서 신드롬급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신동엽은 데뷔 경력 30년 차 노련함으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우리 이혼했어요'를 능수능란하게 이끈다. 다수의 연애 프로그램에서 감정선을 놓치지 않은 채 속 깊은 토크와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적절하게 밸런싱하는 진행력을 선보여 왔던 신동엽이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선보일 활약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원희 역시 데뷔 29년차 공력으로, 이전 '자기야', '백년손님' 등을 9년 동안 진행하는 등 부부 관련 프로그램 전문 MC라고 할 만큼 내공을 갖고 있는 터.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아픈 상처를 갖고 있는 이혼 부부들의 마음을 보듬는, 유쾌하지만 따뜻함을 전달하는 MC로 나선다. 최고의 MC로 찰떡 호흡을 선보였던 신동엽, 김원희가 13년 만에 만나 또 얼마나 새로운 '케미'를 터트리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에서 결혼한 부부 세 쌍 중 한 쌍이 이혼하고 있는 통계가 현실인 만큼 어쩌면 꼭 다뤄져야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파격적인 소재인 만큼 더욱 세밀하고 깊이 있는 접근으로 기존의 관찰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혼부부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라며 "서로의 속내를 들여다보고 용서와 치유의 시간을 갖는 이혼 부부들을 통해 2020년 진짜 우리들의 현실적인 결혼, 그리고 이혼 이야기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TV조선이 11월 '우리 이혼했어요' '복수해라'를 비롯해 12월에는 '미스트롯2'와 '결혼작사, 이혼작곡' 방송을 확정하면서, 2020년 하반기를 꽉 채울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연출한 이국용 PD와 KBS '1박2일'을 맡았던 정선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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