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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신혜선, 일본인보다 뛰어난 일본어? "연습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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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기사승인 2020.10.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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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굴' 신혜선. 제공|CJ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일본인보다 일본어 잘한다고 칭찬받았다."

'도굴' 박정배 감독이 신혜서의 정확한 딕션에 감탄한 가운데 신혜선은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겸손해 했다. 

박정배 감독, 신혜선은 28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 제작 ㈜싸이런픽쳐스)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감독은 배우들의 장점을 거론하며 큐레이터 윤실장 역의 신혜선에 대해 "신혜선씨는 딕션이 좋은 배우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신혜션씨의 뛰어난 딕션은 제가 말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시는 부분"이라며 "영화에서 정말 놀랐던 부분은, 중국어나 일본어 등 외국어를 구사할 때 일본어 선생님이 일본인보다 잘한다는 칭찬을 할 정도로 연기를 너무 잘해주셨다"고 귀띔했다.

이에 신혜선은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차분하고 똑부러지게 말하려고 노력했다. 외국어를 잘 해 보이게끔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말투나 표정에 감정을 크게 두지 않으려고 했다. 미세하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신경썼다'고 밝혔다.

신혜선은 또 도굴 작업을 하느라 땀흘린 선배들에게 공을 돌리며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다시 느꼈지만 저는 참 편하게 촬영했구나, 선배님들이 참 힘들게 촬영하셨구나 했다. 티키타카를 재미있게 봤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도굴이란 새로운 소재와 정교하게 구현된 우리 문화재 등의 볼거리 배우들의 쫀쫀한 호흡을 앞세웠다.

올가을의 범죄오락물 '도굴'은 오는 11월 2일 개봉을 앞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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