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왼쪽)이 만든 육개장. 출처ㅣ이민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육개장이 내가 너무 먹고 싶어서 얼렁 끓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이 직접 집에서 만들었음을 인증하듯 육개장 요리 전과 후가 담겼고, 급하게 만들었음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육개장이 감탄을 자아낸다.

▲ 출처ㅣ이민정 SNS

그러자 이를 본 배우 오윤아는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 역시 남편 이병헌은 저녁 걱정 없겠다고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