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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케인 패스-손흥민 골’ 토트넘, 번리에 1-0 승…5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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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 기자
기사승인 2020.10.2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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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번리를 꺾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7일 오전 5(한국 시간)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번리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1점으로 5위로 올라섰다. 번리는 18위에 머물렀다.

홈팀 번리는 4-4-2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우즈와 반스가 섰고 미드필드에 맥닐, 브라운힐, 웨스트우드, 구드문드손이 배치됐다. 포백은 테일러, 타르코프스키, , 로튼, 골문은 포프가 지켰다.

원정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케인을 두고 2선에 손흥민, 은돔벨레, 모우라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호이비에르와 시소코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도허티, 골문은 요리스다.

전반 12분 알더베이럴트는 상대 선수와 충돌 후 눈 위쪽에 출혈이 발생해 붕대를 감았다. 전반 18분 손흥민의 날카로운 코너킥이 나왔지만 수비가 걷어냈다. 전반 20분 반스의 골이 나왔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21분 손흥민은 상대 골키퍼의 패스 미스를 끊었지만 수비수 파울에 넘어졌다. 토트넘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지만 날카로운 공격이 나오지 않았다. 번리 선수들은 깊게 내려앉아 토트넘의 공격을 막았다. 전반 34분 모우라는 위험한 위치에서 파울을 범했다.

전반 37분 웨스트우드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나왔지만 요리스가 침착하게 막았다. 전반 44분 구드문드손의 중거리 슈팅은 크게 떴다. 바로 이어진 상황에서 손흥민이 돌파 후 패스를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후반에도 경기는 비슷했다. 후반 4분 데이비스는 패스 미스를 했고 상대 선수에게 슈팅까지 허용했다. 후반 10분 우드가 떨어트린 공을 반스가 슈팅을 연결했지만 알더베이럴트가 발로 막았다. 답답한 토트넘은 교체카드를 꺼냈다. 모우라를 빼고 라멜라를 투입했다.

그럼에도 분위기는 계속 번리가 주도했다.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타르코프스키의 결정적인 헤딩 슈팅이 나왔지만 케인이 머리로 막았다. 후반 28분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침투 후 빠르게 쇄도했지만 마지막 슈팅은 수비의 태클에 막혔다.

후반 31분 마침내 토트넘의 골이 터졌다. 손흥민이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돌려준 패스를 손흥민이 머리로 해결했다. 이후 토트넘은 물러서지 않고 계속해서 추가골을 노렸다. 남은 시간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토트넘이 승리를 확정지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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