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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혀로 칼침" 폭로에 사과…"경솔한 언행 진심으로 죄송"[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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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기사승인 2020.10.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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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 의혹에 사과했다. 

아이린은 22일 자신의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비슷한 시각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앞서 패션 에디터 A씨는 자신의 SNS에 연예인 B씨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A씨는 연예인 B씨가 인사를 생략하고 자신에게 삿대질했다고도 주장했다. "그가 혀로 날리는 칼침을 끊임없이 맞고서 두 눈에서 맨 물이 흘렀다"며 덧붙인 A씨는 "니 앞이고 누구 앞이고 쪽팔릴 것도 없이 그냥 눈에서 물이 터져 나왔다"고 했다.

당시 상황을 녹취했다는 A씨는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어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유닛으로 활동한 노래 제목인 "몬스터, 싸이코"를 해시태그로 덧붙여, B씨가 아이린과 슬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 갑질 의혹에 사과한 아이린. ⓒ곽혜미 기자
다음은 아이린이 올린 사과글 전문이다.

아이린입니다.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의 입장문이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린 관련 온라인에 게재된 스타일리스트 글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입니다.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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