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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장기 계약 근접…케인 만큼 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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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기자
기사승인 2020.10.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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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손흥민과 장기 계약에 가까워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28)이 토트넘과 재계약에 가까워졌다고 21일(한국시간) 영국 디애슬래틱이 보도했다.

디애슬래틱은 "손흥민이 토트넘과 장기 계약에 동의할 예정이며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은 지난 몇 시즌 동안 손흥민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것에 대한 보상으로,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와 같은 구단 최고 주급 선수들과 같은 임금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돼 있는데 이번 계약을 맺는다면 최소 2~3년 계약 기간이 늘어난다. 사실상 구단에 미래를 맡기는 셈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이 밝힌 손흥민의 주급은 15만 파운드(2억2000만 원)로 팀 내 3위, 케인과 은돔벨레는 20만 파운드(2억9000만 원)를 받는다.

손흥민은 지난 2018년 7월 토트넘과 재계약한 뒤 46득점과 함께 케인과 위협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면서 팀의 핵심 선수가 됐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케인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합작했으며, 무리뉴 감독이 라인업을 구성할 때 케인과 함께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선수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주급은 케인과 은돔벨레, 알리 등에 뒤처졌고 토트넘은 그의 중요성은 인식한 뒤 새로운 계약을 원했다고 디애슬래틱은 덧붙였다.

이어 디애슬래틱은 토트넘 1군 선수들 대부분은 장기 계약이 확보돼 있다며 "위고 요리스의 계약이 다음 시즌 끝난다는 점에서 그가 다음 재계약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5경기에 출전해 7골로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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