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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발베르데 영입에 미련…바이아웃 9천4백억 극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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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필 기자
기사승인 2020.10.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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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기대하는 페데리코 발베르데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를 영입하기 위해 전략을 짜는 모양이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맨유가 레알의 스타인 발베르데 영입을 목표로 삼았다. 폴 포그바를 활용해 영입하는 것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도니 판 더 베이크를 영입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건재하다. 포그바까지 있는 상황에서 발베르데를 굳이 영입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표가 붙었다.

하지만, 포그바에 대한 의문이 여전한 것이 사실이다. 포그바는 2022년 여름까지 맨유와 계약했지만, 올여름 내내 레알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영입을 공개적으로 바라고 포그바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포그바는 레알은 두고 "모든 선수는 레알에서 뛰고 싶어 한다. 레알은 꿈의 팀이다"라며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발베르데 영입은 가능할까, 일단 바이아웃만 6억4천만 파운드(9천453억 원)나 된다. 흥미로운 점은 포그바와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한 맨유가 포그바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1천480억 원)를 원한다는 점이다. 협상력에 따라 스왑딜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뜻이다.

공교롭게도 포그바는 이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 교체로 나섰다. 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니가 자리 잡았다. 맨유가 포그바 이후를 생각한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지단 체제에서 발베르데는 서서히 기회를 얻고 있다. 올 시즌 풀타임은 3경기나 된다. 1골을 넣으며 성장 중이다. 지단은 프리메라리가는 물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발베르데를 적절히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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