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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 "양현종이 긴 이닝으로 승리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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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기사승인 2020.10.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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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맷 윌리엄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KIA 타이거즈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5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잠실 5연패, 최근 2연패를 끊고 69승 65패 승률 0.515로 6위를 지켰다.

양현종의 날이었다. 양현종은 올 시즌 1경기 최다인 8이닝을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공 102개로 8이닝을 지킬 만큼 공에 힘이 있었다. 피안타 4개 가운데 3개가 2루타였지만 득점권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시즌 11승, 통산 147승으로 해태-KIA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승 단독 2위가 됐다.

타자들은 두 번의 기회를 잘 살렸다. 4회 2사 만루에서 최원준이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7회에는 1사 만루에서 최형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나지완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KIA는 팀 안타가 5개에 불과했지만 볼넷 8개를 얻어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경기 후 맷 윌리엄스 감독은 "선발 양현종이 굉장히 좋은 투구로 긴 이닝을 막았다. 최원준은 꾸준히 안타를 치고 있고, 클러치 상황에서 결승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우리 선수들 모두 수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 점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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