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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도 놓친 홈런, 유강남은 "중심에 맞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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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기사승인 2020.10.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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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유강남 ⓒ 신원철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포수 유강남이 시즌 16호 홈런을 포함한 멀티 히트로 4타점을 쓸어담고 팀의 3연승에 앞장섰다. 지난 11일 잠실 NC전에서 솔로 홈런을 친 뒤 5경기 만에 홈런과 타점을 더했다. 

유강남은 LG가 6-4로 앞선 5회 KIA 오른손 투수 김재열의 가운데 몰린 직구를 때려 왼쪽 담장을 살짝 넘는 홈런으로 만들었다. 좌익수 나지완이 워닝트랙까지 따라갔지만 높은 포물선을 그린 타구는 관중석에 떨어졌다. 

발사각이 워낙 커 트랙맨 레이더가 타구를 잡지 못했다. 그만큼 아치가 컸다. 유강남 역시 홈런인지 아닌지 확신하지 못했다고. 유강남은 "처음에 맞을 때는 중심에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높게 떠서 홈런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웠다"면서 "(오)지환이 형이 뛰다 멈추길래 넘어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LG는 11-8로 진땀승을 거두고 2위를 지켰다. 3위 키움 히어로즈와 0.5경기, 4위 kt 위즈와 1.0경기 차이다. 2위지만 18일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3위로 떨어질 수 있는 위태로운 2위다. 

유강남은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은 적도 있었다. 박용택 선배나 (김)현수 형 같이 형이 남들 신경쓰지 말고 우리 경기에 집중하자고 했다. 그렇게 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결과가 좋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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