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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게임노트] '또 7회 뒤집기' 키움 4연승 질주…두산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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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기사승인 2020.10.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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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변상권이 결승타를 장식했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연이틀 역전승으로 두산 베어스를 울렸다.

키움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시즌 13차전에서 5-3으로 이겼다. 16일 7회 6득점으로 7-4로 역전승한 뒤 이틀 연속 뒤집기 승리다. 키움은 4연승을 질주하며 79승61패1무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고, 두산은 2연패에 빠져 73승59패4무로 5위로 내려앉았다. 

약속의 7회였다. 7회초 대수비로 출전한 변상권이 7회말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 결승타를 장식했다. 

선발투수 이승호는 6이닝 6피안타 3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7회부터 오주원(1이닝)-김선기(1이닝)-안우진(1이닝)이 무실점으로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승리 투수는 오주원이다. 

초반은 16일과 마찬가지로 두산의 흐름이었다. 2회초 1사 후 오재일과 박건우의 연속 안타로 1사 1, 3루 위기에 놓였다. 이승호가 다음 타자 정수빈에게 우중월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0-2로 끌려갔다. 

키움은 5회말 서건창의 좌중간 적시 2루타에 힘입어 1-2로 따라갔지만, 6회초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해 1-3으로 다시 벌어졌다. 

6회말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이 내려간 뒤를 공략했다. 2사 만루 기회에서 전병우가 박치국을 상대로 좌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 3-3 균형을 맞췄다.

7회말에는 변상권이 나섰다. 1사 후 김하성의 안타와 이정후의 볼넷으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고, 마운드 홍건희에서 이승진으로 교체됐다. 1사 1, 2루에서 김웅빈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김혜성이 3루수 앞 내야안타를 때려 2사 만루로 연결했다. 이어 변상권이 중견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려 5-3이 됐다.  

한편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은 5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불펜 방화로 승리가 날아갔다. 4번째 투수로 나선 홍건희가 ⅔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떠안았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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