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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입' 토트넘, 중앙 수비수 로돈과 5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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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필 기자
기사승인 2020.10.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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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한 중앙 수비수 조 로돈 ⓒ토트넘 홋스퍼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그토록 원했던 중앙 수비수 보강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완지시티에서 웨일스 국가대표 수비수인 로돈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며 등번호는 14번이다'라고 전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부터 측면 수비, 골키퍼까지 두루 보강한 토트넘이다. 하지만, 중앙 수비는 여전히 목마름이 있었다. 기량이 하락한 얀 베르통언을 벤피카(포르투갈)로 떠나보내 어떤 방식으로라도 보강이 필요했다.

김민재(베이징 궈안)는 물론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등 다양한 후보군이 있었지만, 영입에 실패했다. 시간이 흘러 공식 이적 시장은 6일에 닫혔다.

하지만, 영국 내 이적은 17일까지였다. 이적료를 두고 스완지와 지속해 조율했고 결국 로돈 영입에 성공했다.

로돈은 스완지 유스 출신이다. 스완지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고 웨일스 대표팀으로 선발되는 등 고속 성장을 해왔다.

대인 방어가 좋고 높이도 강해 수비 구멍에 어려움을 겪는 토트넘에는 적격인 영입이라는 평가다. 매 경기 실점하는 토트넘이 로돈의 영입으로 무실점 경기를 만들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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