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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5억2천만 원' 외질의 위기, 공식적인 이적 제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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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필 기자
기사승인 2020.10.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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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시즌 개막 후 아스널에서 벤치에도 앉지 못하는 메수트 외질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시간은 흐르고 메수트 외질(아스널)의 운명도 이적과 잔류 사이에서 곧 결정될 전망이다.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스타'는 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아직 외질에 대한 괜찮은 제안을 받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외질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올 시즌 구상에서 사실상 없는 인물이 됐다. 오는 5일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특정 팀으로부터 공식적인 제안이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걸림돌은 외질의 주급이다. 외질은 35만 파운드(5억2천만 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액을 수령한다는 점에서 기존 빅리그의 최상위권 팀을 제외하면 영입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터키계 독일인인 외질이라 페네르바체(터키)가 노린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곧바로 조용해졌다. 실제 움직인다는 이야기도 없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가 외질을 노리고 1천5백만 파운드(225억 원)의 연봉을 보장한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외질은 유럽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없다. 2013년 4천2백만 파운드(650억 원)의 이적료에 아스널에 입단한 바 있다. 현재 이적료도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조금 더 높다고 한다.

아스널도 알 나스르가 좋은 조건만 제시하면 이적을 승인하고 싶지만, 외질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우셈 아우아르(올림피크 리옹), 토마스 테예 파티(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원하는 상황에서 외질을 어떻게든 처분해야 한다.

마테오 귀엥두지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외질이나 귀엥두지 모두 적절한 이적 제안을 받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귀엥두지와 달리 여러 문제를 일으키며 운신의 폭이 좁아진 외질에게 구원의 손길이 언제 오느나가 이적 시장 막판을 즐기는 중요한 관전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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