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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아멍대', 아이돌 주인 닮은 비주얼 폭발 선수견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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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기사승인 2020.09.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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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멍대. 제공ㅣ아멍대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국내 최초 신개념 이색 독(DOG) 스포츠 예능 추석특집 ‘아멍대’에 도전하는 유빈이 레드카펫 위에서 자신의 반려견 콩빈과의 우승 공약으로 ‘법카 플렉스’를 외쳤다.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부터 3부 구성으로 방송되는 2020 추석특집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이하 아멍대) 제작진은 은 30일 아이돌 핸들러와 선수견들의 레드카펫 현장을 공개하며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커플 풀착장을 공개했다. 이미 출근길 현장포토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들의 풀착장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멍대’는 국내 예능 최초 독(DOG)스포츠 어질리티 대회다. 어질리티는 핸들러와 선수견이 교감하며 각종 장애물을 빠르게 뛰어넘고 통과하는, 해외에서는 이미 대중적인 반려견 스포츠다. 이번 대회 선수로는 유빈과 콩빈, 갓세븐 영재와 코코, 마마무 문별과 대박, 행운, 건강, 러블리즈 지수와 우주, 로켓, 김우석과 따따, 우주소녀 수빈과 럭키, 골든차일드 봉재현과 봉구,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조이, (여자)아이들 슈화와 하쿠, 이달의 소녀 희진과 토리, 이달의 소녀 최리와 행운이가 출전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출전 선수들이 그동안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기 전, 두 달가량의 훈련을 마치고 레드카펫 위에 ‘커플 풀착장’으로 멋지게 등장한 모습이 담겨있다. 레드카펫 진행은 명불허전 방송인 박슬기와 SF9 인성이 맡아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우석과 따따가 첫 스타트를 끊었고, 이들은 귀공자 콘셉트의 멋진 커플 브로치로 멋을 냈다. 여기에 둘 다 멍뭉미까지 뿜어내는 귀여운 모습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또한 (여자)아이들의 슈화는 하쿠와 패셔니스타 다운 모자 패션을 소화했다.

이날 최고의 레드카펫 주인공은 단연 유빈이었다. 이른바 쎄오(CEO)로 불리며 등장한 그녀는 클라쓰가 다른 우승 공약을 내걸었던 것. 레오파드 의상으로 한껏 멋을 낸 그녀는 깨발랄 콩빈과 함께 우승을 할 경우 “강아지 여러분들께 간식을 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법카 플렉스”를 외쳐 현장을 환호하게 했던 것이다.

그런가하면 갓세븐 영재는 자신의 반려견 코코를 끌어안고 시작부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크와 함께 키운 것으로 알려진 코코는 영재의 영혼의 단짝이 됐다. 이번 대회 출전에 대해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그는 “다치지 않게만 잘 하고 와 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전했다.

만화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은 범상한 의상의 엘사와 빨간모자 차차도 등장했다. 각각의 주인공은 이달의 소녀 희진과 최리. 엘사로 변신한 희진은 토리에게 올라프 의상을 선물해 시선을 강탈했다. 그런가하면 우주소녀 수빈과 그녀의 반려견 진돗개 럭키는 한복을 맞춰 입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업 시켰다. 출전 선수견 중 가장 큰 몸집의 럭키를 위해 수빈은 스타일리스와 함께 의상을 제작했다고 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서로 라이벌로 생각하는 골든차일드의 봉재현과 최보민은 함께 레드카펫을 진행했다. 각각 자신의 반려견인 봉구와 조이와 함께 등장한 이들은 ‘서로만 이기면 된다’는 각오를 보여줬다고 해 어떤 결과를 낼지 궁금증을 높인다. 카우보이 의상을 입은 러블리즈의 지수는 우주, 로켓과 함께했는데 본인이 ‘강아지 성대모사’ 개인기를 펼쳐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마마무의 문별은 아직 출전 선수견을 정하지 못해 세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했다. 그녀는 레드카펫 위에서 힘이 쎈 대박, 행운, 건강에게 리드 당하며 영혼이 탈탈 털린 상태로 인터뷰에 응했다고 해, 누가 선수견으로 발탁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하면 11팀의 아이돌 핸들러와 선수견들이 모인 까닭에 예상을 뛰어넘는 재미있는 장면이 속출했다고. 각각의 개인기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레드카펫을 역주행한 자유로운 영혼의 선수견 등이 현장의 모든 사람들을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며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아멍대’ 관계자는 “그동안 서로 교감하며 어질리티 대회를 준비해 온 아이돌 핸들러와 선수견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마음껏 개인기와 개성을 뽐냈다.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도 이들의 단짝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실력에 상관없이 모두 열심히 노력한 이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이들의 케미를 꼭 본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아멍대’는 전현무와 레드벨벳 조이가 MC를 맡았으며 동물행동교정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와 세계애견연맹(FCI) 국제어질리티 심사위원이자 한국애견연맹(KKF) 독스포츠클럽(KDSC) 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현이 해설위원을 맡았다. 선수견들의 안전에 유의해 방역을 철저하게 마쳤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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