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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게임노트] '가뇽 10승+김태진 역전타' KIA 3연승 공동 5위, 키움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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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기사승인 2020.09.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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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투수 드류 가뇽.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5위 자리에 복귀했다.

KIA는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8회 경기를 뒤집고 3-2로 이겼다. KIA는 27일 롯데전부터 3연승을 달리며 이날 한화에 패한 두산과 공동 5위가 됐다. 키움은 27일 두산과 더블헤더 2경기부터 3연패에 빠졌다.

KIA 선발 가뇽은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KIA는 2016년 헥터, 지크 이후 4년 만에 외국인 원투펀치가 함께 두자리수 승리를 올렸다. 김태진이 8회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선취점은 키움에서 나왔다. 키움은 1회말 박준태의 2안타와 김혜성의 2루타로 무사 2,3루를 만든 뒤 서건창의 1타점 땅볼, 이정후의 1타점 적시타로 먼저 2점을 올렸다.

▲ 김태진 ⓒKIA 타이거즈

KIA는 2회초 김태진이 안타와 도루로 2루를 밟았고 2사 2루에서 박찬호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하는 사이 김태진이 득점해 추격에 나섰다. 이어 4회 나지완, 황대인의 안타로 1사 1,2루가 됐고 한승택이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KIA는 7회 1사 2루 기회를 놓쳤지만 8회 최형우의 볼넷 후 김태진의 1타점 2루타 때 대주자 최정민이 홈을 밟아 경기를 뒤집었다. KIA는 강한 뒷문을 앞세워 1점차 승리를 지켰다. 박준표는 시즌 3세이브를 달성했다.

키움 선발 요키시는 6이닝 7피안타 6탈삼진 무4사구 2실점(1자책점)으로 공수 도움을 받지 못해 13승에 실패했다. 키움은 1회 2점을 냈지만 이후 타선이 차갑게 식으면서 이정후만 2안타로 분전했다.

▲ 에릭 요키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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