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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미네소타, 마에다 호투에도 치욕의 PS 17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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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기사승인 2020.09.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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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소타 트윈스 투수 마에다 겐타.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가 북미 프로스포츠 포스트시즌 최다 연패 신기록 불명예를 안았다.

미네소타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에서 9회 3실점하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4로 역전패했다. 미네소타는 이제 1경기라도 더 패하면 바로 시리즈에서 탈락한다.

이날 패배로 미네소타는 2004년 이후 16년 동안 포스트시즌에서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17연패를 기록했다. 이는 북미 4대 프로스포츠에서 NHL 시카고 블랙호크스가 1975~1979년 세운 16연패를 넘어 포스트시즌 최다 연패 기록이다.

미네소타는 3회 2사 후 맥스 케플러가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넬슨 크루스가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쳐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추가점이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7회 1-1 동점을 허용했다. 

9회에는 2사 만루에서 세르지오 로모가 호세 알투베에게 밀어내기 볼넷, 바뀐 투수 칼렙 시엘바가 마이클 브랜틀리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패배했다. 

미네소타는 이날 선발 마에다 겐타가 5이닝 2피안타 5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이 4이닝 4실점하면서 패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타자들은 5회부터 상대투수 프롬버 발데스에게 무득점으로 묶였다. 9회말 1사 1,2루 대타 병살타가 아쉬웠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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