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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까지 빠진 토트넘…"델레 알리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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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기사승인 2020.09.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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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레 알리는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제 무리뉴(57) 감독은 지난 27일(한국 시간) 뉴캐슬 전에서 델레 알리(24)를 로스터에서 제외시킨 이유로 "로테이션 일환"이란 답변을 내놨다.

"(팀은) 늘 체력이 충전된 선수가 필요하기에" 알리에게 휴식을 줬고 30일 첼시와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선 출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알리와 불화설을 일축했다. 영국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무리뉴는 물론 토트넘 역시 겨울 이적시장까진 알리 잔류를 바라고 있다.

크게 세 갈래로 의견이 나뉜다. 무리뉴의 알리 옹호가 선수단 분위기를 추스르기 위한 미봉책 아니냐는 시선이 첫째다. 아울러 매도를 확정한 대상(알리)의 몸값 하락을 방지하려는 전략적 언어일 수 있다는 목소리도 힘을 얻는다.

세 번째는 무리뉴가 여전히 알리를 핵심 로테이션 멤버로 여긴다는 쪽이다. 셋 모두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야 진실이 드러날 문제다.

그런데 예상 못한 변수가 툭 튀어나왔다. 손흥민(28) 부상이다. 팀 내 부동의 주전 윙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한 달 결장이 유력하다. 

임대가 확정된 가레스 베일(31)도 현재 재활 중이다. 좌우에 나란히 서야 할 주축 공격수가 모두 빠진 채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야 될 처지다.

이렇게 되면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스티븐 베르흐바인 등으로 공격진을 구성해야 한다. 어느 조합으로 변통하든 무게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토트넘 팬페이지인 '스퍼스웹'은 그래서 알리 중용을 권유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낙마하고 베일은 여전히 복귀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갑작스레 변한 (스쿼드) 환경을 고려하면 앞으로 몇 주간 알리가 매우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번리 등 만만찮은 적을 상대해야 하는 10월의 빡빡한 스케줄은 알리가 무리뉴의 구원투수로 컴백할 가능성을 상당히 높인다. 당장 30일 첼시 전에서 (알리가)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이 같은 시나리오는 현실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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