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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최하위권 혹평… ‘에이스’ 류현진, ‘히든카드’ 김광현이 벼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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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기사승인 2020.09.2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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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김광현(왼쪽)과 류현진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0년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대진이 최종 확정됐다. 류현진(33·토론토)은 팀의 에이스로, 그리고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는 팀의 히든카드로 출격한다. 시리즈 전 저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28일(한국시간) 포스트시즌 진출팀 확정과 더불어 팀 타선과 선발 로테이션 순위를 선정했다. 류현진 김광현의 소속팀들은 나란히 최하위권 평가를 받았다. 

16개 팀 중 토론토는 13위, 세인트루이스는 14위에 머물렀다. 두 팀 아래에 있는 팀은 15위 애틀랜타, 그리고 16위 마이애미가 전부였다.

MLB.com은 토론토에 대해 “타이후안 워커가 류현진 뒤의 2선발로 가세했고, 맷 슈메이커의 복귀는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로테이션에 경쟁력을 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세인트루이스에 대해서는 “아담 웨인라이트가 1차전의 손쉬운 선택이다. 그리고 잭 플라허티와 김광현의 뒤를 이어 다니엘 폰세델리온이 카디널스의 질을 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대로 토론토와 맞붙는 탬파베이는 전체 1위 평가를 받았다. 세인트루이스와 상대하는 샌디에이고 또한 5위였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선발진이 전체적으로 밀린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결국 팀의 에이스인 류현진, 그리고 동료들을 뒤에서 받쳐야 할 김광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두 선수가 활약한다면 3전 2선승제의 단기 승부에서 팀이 열세를 뒤집을 힘이 생긴다. 

포스트시즌은 수준 높은 투수들이 총동원되는 무대다. 근래 들어 가을에 불펜 야구가 득세하기도 했지만, MLB 구단들은 여전히 큰 경기에서 좋은 선발투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난해 절실하게 느꼈다. 올해도 선발투수들의 비중은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한 류현진 김광현의 포스트시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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