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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이콘' 안수 파티 "메시와 함께 뛰다니…꿈이 현실로"

정형근 기자
기사승인 2020.09.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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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급 유망주 안수 파티.
▲ 파티는 "메시와 함께 뛰는 꿈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 이제 꿈이 현실이 됐다.”

17살 ‘특급 유망주’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축구의 신(神) 리오넬 메시와 호흡을 맞춘 안수 파티는 멀티 골을 넣으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FC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비야레알을 4-0으로 꺾었다.

파티는 전반 15분 만에 첫 골을 신고했다. 조르디 알바의 패스를 받은 파티는 논스톱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9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파티의 활약은 계속됐다. 전반 33분에는 페널티 킥을 얻어냈고, 메시가 키커로 나서 팀의 세 번째 골을 완성했다.

경기 후 파티는 “메시와 함께 뛰는 건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 메시는 그라운드에서 항상 내게 조언을 해준다. 세계 최고의 선수와 뛰면서 매 경기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특급 유망주 파티는 ‘최연소 아이콘’이다. 

지난해 8월 16세 304일로 라리가 데뷔 골을 넣으며 바르사 역대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인터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골을 터뜨리며 UCL 사상 최연소 득점(17세40일) 기록을 세웠다.

7일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우크라이나와 조별 리그에서는 17세 311일 나이로 득점하며 95년 만에 스페인 A매치 최연소 득점을 기록했다. 

파티는 2024년 6월까지 바르사와 계약을 맺었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4억 유로(약 5,446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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