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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눈물의 작별' 수아레스, 바르사 떠나 AT 이적…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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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기사승인 2020.09.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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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게 된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발표했다. 

수아레스는 2014년 바르셀로나 입단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고 공격수 대열에 합류했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트레블을 해냈다. 하지만 2019-20시즌 종료 뒤에 대대적인 리빌딩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유벤투스 이적이 유력했지만, 비유럽 쿼터 문제로 불발됐다. 바르셀로나 고위층 거절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까지 쉽지 않았지만, 이적료 600만 유로(약 81억 원)에 합의했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 공식 고별식에서 눈물로 작별 인사를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수아레스 합류로 득점 갈증을 이겨낼 생각이다. 이적 발표 뒤에 "유럽에서 큰 경험을 가진 공격수를 데려왔다. 수아레스는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언제나 경기장에서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라며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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