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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해냈다! '4골' 손흥민, EPL 공식랭킹 1위…한국인 아시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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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기사승인 2020.09.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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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20일 사우샘프턴전 4골 뒤에 매치볼을 챙겨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이 드디어 해냈다. '포트트릭'으로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다. 모든 걸 싹쓸이 하더니 공식 홈페이지 순위까지 정상을 찍었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각종 수치를 종합해 매긴 통계(Statistics) 부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다. 경기 결과, 선수 활약도, 출전 시간, 득점, 도움, 무실점 6개 항목에서 26포인트를 얻었다.

2016년 10월,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공식랭킹 8위에 오르면서 포효했다. 이제는 프리미어리그 최정상을 찍으면서, 아시아에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레벨까지 올라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1위, 'BBC' 선정 베스트 11, 평점 10점 등을 휩쓸며 가치를 입증했다.

이유는 충분했다. 손흥민은 20일 영국 세인트메리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4골을 넣었다. 동점골과 역전골에 쐐기까지 박으면서 토트넘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기록도 갈아치웠다. 사우샘프턴전 4골로 한국인 첫 프리미어리그 해트트릭,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서 4골을 넣은 선수, 토트넘 역대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4골 이상을 넣은 선수가 됐다.

아직은 초반이라 3라운드 뒤에 1위 자리에서 내려올 수 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꾸준히 올린다면 시즌 중반까지 5위권 혹은 10위권 안에 자리할 수 있다. 현재 손흥민 아래로 모하메드 살라, 해리 케인, 사디오 마네 등이 자리했다.
▲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정한 랭킹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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