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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시티보다 더 썼다…1300억으로 지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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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기자
기사승인 2020.09.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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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소극적인 투자에 '짠돌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적어도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만큼은 아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토트넘은 임대에서 완전 이적으로 전환한 지오바니 로셀소를 포함해 이번 이번시장에서 9540만 유로(약 1298억 원)을 썼다.

2억2300만 유로를 투자한 첼시에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출이다.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보다도 많다.

반면 수익은 카일 워터 피터슨을 사우샘프턴으로 이적시키면서 생긴 1330만 유로가 유일하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8210만 유로(약 1117억 원)이 순수 지출이다.

결과적으로 토트넘 라인업은 크게 달라졌다. 사우샘프턴 엔진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중원을 맡고 세르주 오리에가 맡았던 오른쪽 풀백을 맷 도허티로 업그레이드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세르히오 레길론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형 레프트백으로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임대로 가레스 베일을 데려오면서 공격진 깊이도 더해졌다.

부임 2년 차에 든든한 지원을 받는 무리뉴 감독은 이적시장을 떠날 생각이 없다. 센터백과 공격수 영입을 아직 마무리짓지 못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 토트넘이 슬로바키아 국가대표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25) 영입을 위해 인테르 밀란과 첫 접촉을 했다고 보도했다. 인테르는 슈크리니아르 이적료로 6000만 유로를 책정했으며 토트넘은 이적료를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공격수로는 아르카디우스 밀리크가 거론되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밀리크의 에이전트가 24일 런던에서 토트넘과 미팅을 연다"고 23일 전했다. 밀리크는 AS로마로 이적이 무산된 찰나에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라이프치히RB로 이적하면서 토트넘으로선 밀리크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풋볼이탈리아는 토트넘이 1900만 유로에 보너스 700만 유로를 더한다면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프리미어리그 최다 지출은 첼시, 토트넘에 이어 3위 리즈 유나이티드, 4위 리버풀, 5위 맨체스터시티 순서다. 번리는 20개 팀 중 유일하게 지출이 없다. 여름 이적 시장은 다음 달 5일 닫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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