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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뎀벨레 노린다…바르사는 '1억 유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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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기사승인 2020.09.2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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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만 뎀벨레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리몸' 우스만 뎀벨레(23, 바르셀로나) 임대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르사는 임대가 아닌 1억 유로(약 1365억 원) 선에서 매각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협상이 녹록지 않은 분위기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레코드'는 23일(한국 시간) "현재 맨유 바르사가 뎀벨레 이적 문제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견차가 적잖다. (대화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포함, 장기 임대를 원하는 반면 바르사는 완전 이적을 고수하고 있다. 도니 판 더 베이크(23)를 제외하면 올여름 영입이 전무한 맨유가 전력 보강을 서두르는 구조라 (바르사가) 이를 파고드는 모양새"라고 덧붙였다.

뎀벨레는 흔치 않은 양발잡이 윙어다. 라리가 최정상급 주력과 빼어난 드리블을 지닌 유망주로 2017년 바르사에 합류했다.

직전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42경기 출장, 8골 18도움을 거둔 역량을 인정받아 카탈루냐에 입성했다.

그러나 전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잦은 부상과 투박한 볼터치, 실망스러운 멘털 등으로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지난 시즌에도 어깨 부상으로 리그 5경기 출전에 그쳤다.

로날드 쿠만(57) 신임 감독은 원체 뛰어난 잠재성을 지닌 선수라 올 시즌 컨디션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 주면서 중용한다는 계획이지만 팬들 기대는 영(0)에 가깝다.

무엇보다 수비 가담이 현저히 떨어지고 오프 볼 무브가 취약하다. 이 부문은 멘털과 축구 지능 영역 문제라 성장 한계가 뚜렷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이적시장 마감일인 다음 달 5일까지 어떡해서든 스쿼드를 보강하려는 맨유가 뎀벨레를 품에 안을 확률이 높다. 3시즌간 부진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공격수임엔 틀림없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47) 감독이 구상하는 온전한 베스트11이 궁금하다"고 분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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