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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민철 단장, "신인드래프트 만족, 1R 김기중 매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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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기사승인 2020.09.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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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이 2021 2차 신인 드래프트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화는 이날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에 유신고 좌완투수 김기중, 2차에 서울고 내야수 송호정을 뽑은 것을 시작으로 10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투수 6명, 포수 2명, 내야수 2명을 뽑아 포지션을 골고루 보강했다. 

한화는 드래프트 후 김기중에 대해 "1군 무대에서 빠른 시일 내에 활용 가능한 좌완투수를 선발 했다"고 설명했다. 김기중은 "생각보다 빨리 지명해주셔서 감사하다. 한 경기를 책임지는 선발투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정 단장은 "예상했던 선수 5명 정도를 지명했고 그 외에도 가능성 있는 젊은 선수들 뽑게 돼서 좋다. 좌완 선발 찾고 있었기 때문에 김기중을 택했다. 계속 체크를 했는데 구위 상승하는 것도 지켜봤고 여러 매력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동력 있는 내야를 찾았는데 송호정이 내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희소성 있는 언더투수(조은)도 확보했다. 포수 자원도 필요해서 2명 정도 뽑을 계획이었는데 장규현 선수가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 단장은 김기중에 대해 "카운트 접근하는 방법 등 세부적인 것도 지켜봤고 투구폼이 굉장히 매끄러웠고 신체조건도 양호했다"고 호평했다. 이어 "3라운드 조은은 박종훈처럼 타점이 낮다.. 구성을 많이 고민하다가 조은을 쭉 지켜봤는데 타점도 낮고 가망성과 희소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화 2차 신인 드래프트 결과 

2차 1번  - 김기중(투수, 유신고, 좌좌, '02)
2차 2번  - 송호정(내야수, 서울고, 우좌, '02)
2차 3번  - 조  은(투수, 대전고, 우우, '01) * 언더핸드
2차 4번  - 장규현(포수, 인천고, 우좌, '02) 
2차 5번  - 배동현(투수, 경기고-한일장신대, 우좌, '98) 
2차 6번  - 조현진(내야수, 마산고, 우좌, '02)
2차 7번  - 이준기(투수, 경기상고, 우우, '02)
2차 8번  - 김규연(투수, 공주고, 우우, '02)
2차 9번  - 안  진(포수, 경기상고, 우우, '02)
2차 10번 - 문승진(투수, 서울고, 우우, '02)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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