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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골 넣었는데도…"MOM은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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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기사승인 2020.09.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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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인생 경기를 펼쳤다. 그럼에도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

토트넘은 20일(한국 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사우샘프턴에 5-2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5골 중 4골을 책임졌다.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4골을 연속으로 몰아쳤다. 커리어 하이 경기였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성한 이후 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자신보다 해리 케인이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라고 밝혔다. 경기 후 손흥민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 3골을 넣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다. 4개의 도움으로 내가 골을 넣게 도와준 케인이 MOM으로 뽑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경기장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 케인과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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