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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2020 MFS드림필드 미니투어 7차대회 제패 “자신감 되찾았다”

기사승인 2020.09.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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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MFS드림필드 미니투어 7차대회 수상자들이 15일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대회 후원사인 군산컨트리클럽 서종현 부사장, 통합우승자 정재형, 아마추어 부문 우승자 안연주. ⓒ리앤브라더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활약 중인 정재형(25)이 2020 MFS드림필드 미니투어 7차대회 정상을 밟았다.

정재형은 15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본 대회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1~2번 홀 연속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한 뒤 3타를 추가로 줄여 경쟁자들을 제쳤다.

정찬종, 김규빈, 전이수 등 3명은 4언더파 68타를 작성하며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1타 차이로 아쉽게 2~4위(매칭스코어카드 방식)를 기록했다.

정재형은 “정규대회는 아니지만 실전과 똑같은 MFS드림필드 미니투어에서 우승해 기분이 좋다. 또,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도 됐다”면서 “앞으로 골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다시금 하게 됐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 정대억 프로님을 만나 레슨을 받으면서 아이언샷의 정확도가 높아졌고, 비거리도 늘었다. 앞으로 남은 정규대회와 코리안투어 QT 파이널을 잘 준비해 올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마추어 부문 우승은 중등부 강자 안연주(비봉중1)에게 돌아갔고, 김재연과 박정인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아마추어 수상자들은 대회 공동 주관사인 MFS골프가 후원한 MFS 맞춤 드라이버와 우드, 하이브리드를 상품으로 받았다.

7차대회부터 대회장을 기존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군산 컨트리클럽으로 옮긴 MFS드림필드 미니투어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8차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10월 5일에는 9차대회, 10월 16일에는 10차대회를 열고, 12월 초까지 총 14차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밴드 ‘드림필드 미니투어’로 가입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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