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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 원정도박 혐의에 日뮤지컬 하차 "부주의한 행위에 책임"[종합]

기사승인 2020.09.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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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슈퍼노바(구 초신성) 멤버 윤학(정윤학, 36)이 뮤지컬에서 하차했다.

윤학의 소속사 SV엔터테인먼트는 16일 "윤학이 출연 예정이던 일본 뮤지컬 '렌트'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윤학은 성제(김성제, 34)와 함께 필리핀에서 원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의 한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을 했다. 횟수는 1~2회에 불과하지만 판돈이 많게는 5000만 원대에 달한다. 특히 둘 중 한 명은 필리핀 외에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서도 도박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윤학은 물의를 일으킨 것에 책임을 지고 출연 뮤지컬에서도 하차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윤학이 부주의한 행위에 책임을 지고 출연을 하지 않기로 했다. 윤학의 출연을 기대해 주신 팬분들께 걱정,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두 사람은 카지노에 출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원정 도박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 은 여행 중 카지노를 했다"며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다"고 했다.

윤학은 지난 4월 국내 연예인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격리시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성제는 2018년 영화 '게스트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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