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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돌아온 김광현, 녹슨 흔적 없어" 美 매체 찬사

기사승인 2020.09.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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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투수 김광현 호투에 대한 찬사가 줄을 잇고 있다.

김광현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더블헤더 제1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7이닝으로 이뤄진 더블헤더 경기에서 김광현은 정규 이닝을 모두 책임졌다. 승부치기로 이어진 8회초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선취점을 뽑았다. 8회말 김광현은 교체됐다. 세인트루이스 불펜 라이언 헬슬리가 블론세이브를 저질렀고 패전투수 책임까지 지며 김광현은 호투에도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이날 김광현 경기를 돌아보며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서 다시 눈부신 투구를 펼쳤다"며 경기평을 남겼다. 매체는 "김광현은 노 디시전으로 물러났지만, 7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며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이어 "김광현은 신장 문제로 거의 2주 동안 투구를 하지 않았다. 이날 선발 등판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왔다. 그러나 김광현에게는 녹슨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4경기 연속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밀워키를 상대로 6삼진을 잡았다"며 이날 김광현 경기력이 빼어났다고 설명했다.

'CBS스포츠'는 "불행히도 김광현은 헬슬리 블론세이브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며 승리를 챙기지 못한 것을 덧붙여 설명했다.

이날 경기로 김광현 시즌 성적은 6경기 등판 5경기 선발, 28⅔이닝 투구,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63이 됐다. 선발 등판 때 평균자책점은 0.33으로 압도적이다.

매체는 "불꽃 튀는 평균자책점 0.63을 기록하고 있는 김광현은 오는 2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며 그의 등판 일정을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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