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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결승 골' 추모-모팅 "이대론 집에 못 간다 싶었다"

기사승인 2020.08.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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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포-모팅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파리생제르맹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파리생제르맹(PSG)은 13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아탈란타를 2-1로 이겼다. 극적인 역전 승리였다.

후반 추가 시간 3분 킬리안 음바페의 크로스를 받아 추포-모팅이 결승 골을 터뜨렸다. 

UEFA에 따르면 경기 지구 추포-모팅은 "미친 것 같은 경기였다. 어려운 상대를 만나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쉽지 않았다. 네이마르가 엄청난 경기를 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득점하지 못했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경기 종료 즈음 2골을 넣고 역전했다. 비결은 포기하지 않은 것. 추포-모팅은 "경기에 투입되면서 '질 수 없다. 이렇게 집에 갈 순 없다'고 생각했다. 내 자신과 팀에 자신감이 있었다. 우리를 믿었다. 모두가 최고의 선수들이란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팀으로서 그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걸 해내서 기쁘다"고 말했다.

고비를 넘은 PSG의 눈은 '빅이어'로 향한다. 다음 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의 승자와 만난다. 추포-모팅은 "긴 시간이었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없다. 대단한 팀을 보유했다면 야망이 있어야 한다. 다음 경기에 모든 것을 쏟을 것이고 계속해서 믿을 것"이라며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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