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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준, 혼인신고 2년만에 결혼식…9월 12일 비공개 예식(종합)

기사승인 2020.08.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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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성준. 제공l오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성준이 혼인신고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본지는 성준이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성준은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양가 부모와 일가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다.

성준은 혼인신고를 마친지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2018년 12월 입대 전에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한 성준은 국방의 의무를 마친 이후 결혼을 준비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기면서, 성준은 법적 부부가 된 상황에서 입대했다.

이후 성준은 지난 2월 손편지를 통해 이러한 사정을 공개했다. 1년여 만에 가정사를 공개하게 된 성준은 "내 인생에 찾아온 소중한 두 사람에 대한 보호를 우선시하고 싶었다"고 혼인신고를 서두른 이유를 밝혔다. 특히 그는 "초보 가장으로서 잘 해내고 싶었던 나의 이야기도 조금 이해해준다면 기쁠 것 같다"고 가장으로서 포부도 드러냈다.

당시 소속사 측 역시 "뒤늦게나마 용기 내 고백한 배우 성준에 대한 격려와 축복,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비연예인 신부를 배려해 더 이상의 자세한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배우 성준. ⓒ한희재 기자

또한 아내와 아이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 성준은 복무 전환신청을 통해 상근예비역으로 남은 군 복무에 임했고, 지난달 27일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성준은 차기작 검토 중으로, 전역 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미정으로 알려졌다.

다만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는 강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결혼 관련 법적 절차는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되 많은 분들에게 직접 인사해야 하는 결혼식은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던 만큼, 결혼식부터 올리기로 결정했다. 성준은 뒤늦게 치러지는 결혼식인 만큼,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 배우 성준. 제공l오앤엔터테인먼트

1990년생인 성준은 모델 출신으로, 2011년 KBS2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내게 거짓말을 해봐' '닥치고 꽃미남 밴드' '습지생태보고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구가의 서' 등 다양한 역할로 시청자를 만난 성준은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명왕성' '무서운 이야기2' '악녀' 등에도 출연하면서,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의 이름을 제대로 알리기 시작한 것은 2014년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에서 능력 있는 '연하남' 주완 역할로 로맨스 강자로 떠올랐다. 해당 작품에 이어, 성준은 KBS2 '연애의 발견'에서도 여주인공 한여름(정유미) 남자친구 남하진 역할로 많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굵고 낮은 목소리와 성숙한 이미지로 로맨스물에서 두각을 나타낸 성준은 이후 '하이드 지킬, 나' '상류사회' '마담 앙트완' '완벽한 아내'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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