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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남편과 달콤한 휴가…"나 몰래 예약하고 다니는거 재미들린 신랑님"

기사승인 2020.08.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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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희가 남편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준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휴가를 맞아 남편과 달콤한 데이트를 인증했다.

김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도 모르는 곳에 예약이 되어있다. 지난번엔 향수 공방, 오늘은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 다음번엔 또 어디 데리고 갈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오붓하게 앉아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김준희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나 몰래 예약하고 데리고 다니는 거 재미들린 신랑님. 너무 재밌었어요. 여보가 짱"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 출처ㅣ김준희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주일 휴가 중인 김준희가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며, 달콤한 부부 모습을 흐뭇해했다.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남편은 현재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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