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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라디오' 영탁 "차 막혀 지하철 탔다…아무도 못 알아봐"

기사승인 2020.08.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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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한 영탁. 제공| T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영탁이 길거리에서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지하철 인증샷을 공개하고 "늦을까봐 지하철을 타고 왔다"고 했다. 

평소 시간 약속을 칼같이 지키는 것으로 유명한 영탁은 "차가 너무 막히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지각을 하게 됐다. 내비게이션에 찍히는 도착 시간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는데 너무 초조하더라. 그래서 지하철을 탔다"고 했다. 

'미스터트롯'으로 최고의 스타덤에 오른 영탁이 지하철을 탔다는 이야기에 놀란 DJ 최일구와 게스트 박슬기는 "영탁 때문에 지하철이 마비된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영탁은 "모자와 마스크를 써서 아무도 못 알아보시더라"고 했다. 이어 "길거리에서 이촌역 가는 방향을 세 분께 여쭤봤다. 아날로그 방식으로 물어물어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미스터트롯' 2위인 선에 올라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7일부터 시작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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