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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이 3연패 끊자마자 다시 2연패 '지구 최하위'

기사승인 2020.08.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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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블루제이스 캐번 비지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구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토론토는 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서 3-5로 패했다. 토론토는 전날(7일) 애틀랜타전 3-4 끝내기 패배에 이어 2연패했다.

토론토는 6일 류현진의 5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애틀랜타를 2-1로 꺾고 3연패를 끊은 바 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부터 2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성적은 4승7패가 됐다. 지구 최하위 보스턴과 맞대결에서 패하면서 승률 0.364로 지구 최하위가 됐다.

1회초 캐번 비지오의 솔로포로 토론토가 선취점을 올렸지만 1회말 미치 모어랜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1 동점이 됐다. 2회말 보스턴이 알렉스 버두고의 홈런으로 2-1 역전에 성공하자 3회초 토론토가 보 비셋의 1타점 2루타로 다시 경기 균형을 맞췄다.

보스턴은 3회 모어랜드의 2점 홈런으로 다시 앞섰다. 토론토가 6회초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1타점 2루타로 추격했으나 보스턴은 버두고가 8회말 1점 홈런을 날려 다시 도망갔다.

토론토는 선발 태너 로아크가 3이닝 3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5볼넷 4실점으로 교체됐다. 타석에서는 비지오가 2안타(1홈런) 2득점 1타점으로 리드오프 역할을 다했지만 후속 타자들이 침묵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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