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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뒷광고' 논란에 데일라…명품백 '협찬' 표기 업로드

기사승인 2020.08.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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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가 공개한 협찬 사진. 출처ㅣ리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최근 일부 스타들 사이에서 불거진 '뒷광고' 논란, 즉 PPL 논란을 의식한 듯한 게시물을 올려 화제다.

리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협찬'이라는 짧은 단어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상의와 짧은 청바지를 착용한 리사가 한 명품 브랜드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당 명품 브랜드 공식 계정을 태그한 리사는 '협찬'임을 표기해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PPL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추측했다.

▲ 출처ㅣ리사 SNS

'뒷광고'의 뜻은 광고임에도 광고 표시를 하지 않고 돈을 받은 것을 말하는데, 최근 다비치 강민경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협찬 및 광고를 표기하지 않은 채 건당 수천만 원의 금액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PPL 논란에 휩싸인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에 대다수 스타들이 광고와 협찬을 적극적으로 표기하기 시작했고, 리사 역시 협찬 임을 알렸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한 광고업계 종사자는 최근 극심해진 PPL 논란 이전부터 광고법 개정 이슈가 발생하면서 광고주와 대행사가 광고 협찬 기재에 대한 관리가 철저해진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또 PPL에 대한 부정 이슈가 심각해지자 논란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광고 협찬임을 게시물 상단에 표기해 줄 것을 더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사는 지난 6월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을 발표했으며, 오는 28일 두 번째 신곡을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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