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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악재' 첼시 풀리시치, 뮌헨전 결장

기사승인 2020.08.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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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과 FA컵 결승에서 부상으로 교체되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FA컵 결승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에 뛸 수 없다.

램파드 감독은 2일(한국시간) 아스널과 FA컵 결승이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아스필리쿠에타와 풀리시치의 부상 정도를 앞으로 더 자세히 살펴야 한다"며 "다음 주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선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필리쿠에타와 풀리시치는 경기 도중 나란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전반 34분, 풀리치시는 후반 4분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특히 풀리시치의 이탈이 대형 악재. 풀리시치는 이날 선제골은 물론이고 지난 5경기에서 3골 2도움으로 첼시의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풀리시치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들어온 페드로마저 부상으로 뮌헨과 경기에 뛸 수 없다. 페드로는 후반 추가 시간 7분 어깨 부상으로 쓰러졌고 램파드 감독은 "어깨 탈골로 보인다"고 말했다.

페드로마저 빠지면서 풀리시치를 대신할 선수로는 윌리안과 칼럼 오도이 등이 거론된다.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은 오는 9일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 2월 열렸던 1차전에선 뮌헨이 3-0으로 이겼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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