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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사생팬에 경고…"애정 아닌 스토킹"[전문]

기사승인 2020.07.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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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에이프릴, 카드, 가수 손동표 등의 소속사 DSP미디어가 사생팬과 전쟁을 선포했다.

DSP미디어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사생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사생팬은 특정 연예인에게 과도할 정도로 집착을 보이며, 그의 사생활까지 침범하는 극성팬을 뜻한다.

DSP미디어는 "현재 몇몇 도를 넘은 사생팬들이 당사 아티스트의 사적인 공간을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침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당사는 이런 행위를 하는 이들에 대해 팬으로써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이 아닌 명백한 스토킹으로 간주하고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이라는 가면을 쓰고 행하고 있는 범죄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앞서 공지한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건에 대해서는 법무법인에 모든 자료를 전달한 상태이며,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덧붙었다.

DSP미디어에는 그룹 에이프릴, 카드, 가수 손동표, 가수 겸 배우 오종혁, 허영지, 이현주 등이 소속돼 있다. 

다음은 DSP미디어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당사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 행위 관련한 공지를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몇몇 도를 넘은 사생팬들이 당사 아티스트의 사적인 공간을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침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런 행위를 하는 이들에 대해 팬으로써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이 아닌 명백한 스토킹으로 간주하고 엄중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

팬이라는 가면을 쓰고 행하고 있는 범죄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더불어, 앞서 공지한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건에 대해서는 법무법인에 모든 자료를 전달한 상태이며, 면밀히 검토 중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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