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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홈런' 오타니, 등판 굴욕 타석에서 씻었다

기사승인 2020.07.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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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타석에서는 연일 활약하고 있다.

오타니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2-8로 뒤진 9회 1사 1,2루에서 중월 스리런포를 날렸다. 팀은 오타니의 추격 홈런에도 5-8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오타니는 30일 경기에서 6회 시즌 첫 홈런을 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달성했다. 지난해 6월 12일, 13일 다음으로 나온 개인 5번째 연속 경기 홈런이다. 시즌 타격 성적은 5경기 23타수 4안타(2홈런) 7타점 타율 0.174.

올해 다시 투타겸업으로 복귀한 오타니는 시즌 첫 등판이자 2018년 9월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693일 만의 등판이었던 27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서 0이닝 3피안타 3볼넷 5실점을 기록해 "굴욕의 강판극"이라는 비난에 휩싸인 바 있다.

오타니는 타석에서는 시즌 1,2호 홈런을 몰아치며 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시동을 걸었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첫 해인 2018년 22홈런, 지난해 18홈런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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