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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감독 통산 100승' 이강철 감독 "아홉수 없이 바로 달성 기뻐"

기사승인 2020.07.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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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수(왼쪽) 축하를 받고 있는 이강철 감독 ⓒ kt 위즈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감독 통산 100승 달성 소감을 말했다.

kt는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10-7로 이겼다. kt는 29승 29패로 올 시즌 첫 5할 고지에 올랐다. 또한, 5연속 우세 3연전을 기록했다.

이 감독은 "선발 소형준이 오랜만에 등판한 탓에 경기 초반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3회부터 본인의 위력적인 공을 잘 던졌다"고 평가했다. 소형준은 6이닝 3실점(2자책점) 호투를 펼쳤다. 2회초 3실점했으나 이후 제 공을 던지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감독은 "선수 때 100승을 경험했지만, 감독으로서 100승도 영광스럽다. 특히, 아홉수에 걸리지 않고, 99승에 이어 바로 100승을 달성하면서, 승률 5할까지 기록하게 돼 더욱 기쁘다. 100승을 하기까지, 여러모로 도와주신, 구단 사장님과 단장님, 코치진, 선수들, 팬들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0승 달성 소감까지 남겼다.

이날 경기로 이 감독은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2018년 시즌이 끝난 뒤 kt 감독으로 부임한 이 감독은 지난해  71승을 기록하며 kt 선전을 이끌었다. 이어 올 시즌 29승을 채우며 100승을 완성했다. 지난해 3월 29일 KIA 타이거즈와 수원 경기에서 승리 한 뒤 470일 만에 만든 통산 100승 고지다.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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