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무리뉴, “4년 걸린 클롭, 난 3년 안에 우승한다”

기사승인 2020.07.11 13:00
공유하기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밴드밴드 라인라인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주제 무리뉴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우승을 약속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강등권 팀인 본머스와 무승부를 거두며 위기에 빠졌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49점으로 10위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려면 4위 레스터 시티를 따라잡아야 하는데 승점 차이는 10점이다. 남은 경기는 4경기로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아스널을 상대한다. 북런던 라이벌이라 자존심까지 걸려있는 경기다. 패배하는 팀은 큰 타격이 예상된다. 경기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은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힘썼다.

그는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을 우승으로 이끄는데 얼마나 걸린 줄 알고 있나? 리버풀과 클롭 감독은 네 시즌, 4년이나 걸렸다. 또 세계 최고의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토트넘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확신하는데 3년 안에 토트넘과 우승을 차지하겠다. 토트넘은 세계 최고의 경기장과 훈련장이 있다. 난 나의 기록보다 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수단 변화는 필요하지만 엄청난 투자는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기사 공유하기

이 시각 관심정보